경북 북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지난달 29일 밤부터 30일 아침까지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30일 오전 영덕군 오십천에서 흘러든 흙탕물로 강구항과 오포리 해변 일대의 바닷물 색이 누렇게 변해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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