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2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 공직선거법 수정안에 대해 “기어코 법안처리를 강행한다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심 원내대표는“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위헌 선거법안을 철회하기 바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2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 공직선거법 수정안에 대해 “기어코 법안처리를 강행한다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심 원내대표는“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위헌 선거법안을 철회하기 바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김진호기자 kj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