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 응급구조과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응급구조과가 제25회 국가고시 자격시험에서 전국 평균합격률을 상회하는 합격률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포항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해 국가고시(24회) 자격시험에도 100% 합격률을 달성했고 올해도 96%(전국 평균 88.1%)를 기록했다. 응급구조과 박정제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로 급변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발맞춰 나아가고자, 지속가능한 응급처치 역량강화에 필요한 현장중심 실무형 교육 확대와 교수들의 열정, 학생들의 노력이 일치돼 이룬 쾌거라고 생각한다”며 합격자 모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전준혁기자 전준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응급구조과가 제25회 국가고시 자격시험에서 전국 평균합격률을 상회하는 합격률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포항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해 국가고시(24회) 자격시험에도 100% 합격률을 달성했고 올해도 96%(전국 평균 88.1%)를 기록했다. 응급구조과 박정제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로 급변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발맞춰 나아가고자, 지속가능한 응급처치 역량강화에 필요한 현장중심 실무형 교육 확대와 교수들의 열정, 학생들의 노력이 일치돼 이룬 쾌거라고 생각한다”며 합격자 모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전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