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제119회 국가자격기술시험에서 산림기술사 최종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1995년부터 청송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자연휴양림 등 산림분야에서 근무를 해왔다.
관가 주변에서는 그를 산림전문가로 불렀다.
김 씨는 “산림전문가로서 청송군의 산림행정 발전에 일조하고 숲가꾸기 및 도시림 조성 사업 등 그린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합격소감을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 씨는 제119회 국가자격기술시험에서 산림기술사 최종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1995년부터 청송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자연휴양림 등 산림분야에서 근무를 해왔다.
관가 주변에서는 그를 산림전문가로 불렀다.
김 씨는 “산림전문가로서 청송군의 산림행정 발전에 일조하고 숲가꾸기 및 도시림 조성 사업 등 그린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합격소감을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