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정은희)는 지난 22일 지역 내 ‘국가기술자격 인증시험장’으로 선정된 원전현장인력양성원과 국가기술자격 인증시험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번 협약을 통해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서 방사선비파괴검사 등 비파괴검사분야 6종목, 용접산업기사 등 용접분야 3종목, 전기기능사 1종목 등 총 10개 종목에 대한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게 돼 경북도 수험자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양 기관은 국가기술자격 인증시험장 협약식을 계기로 국가기술자격 시험뿐만 아니라 원전산업기술인력 양성에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정은희)는 지난 22일 지역 내 ‘국가기술자격 인증시험장’으로 선정된 원전현장인력양성원과 국가기술자격 인증시험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번 협약을 통해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서 방사선비파괴검사 등 비파괴검사분야 6종목, 용접산업기사 등 용접분야 3종목, 전기기능사 1종목 등 총 10개 종목에 대한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게 돼 경북도 수험자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양 기관은 국가기술자격 인증시험장 협약식을 계기로 국가기술자격 시험뿐만 아니라 원전산업기술인력 양성에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