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평생건강의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예방, 상담 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
상호 협력분야는 평생학습(노인)사업과 관련 상호업무지원체계 구축, 정신건강교육 및 홍보를 위한 우선적 지원 협조, 어르신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계획 컨설팅 등이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15년 3월 개관했으며, 등록 회원 수는 4천여명이다.
26개의 프로그램 수강생과 체력단련실 같은 시설 이용자 등 하루 평균 400여명이 찾고 있다. /곽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