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쌍계루 앞 연못 가에서 관광객들이 아름답게 물들기 시작한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백양사 단풍은 10~15일 정도 늦게 물들어 다음 주말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0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쌍계루 앞 연못 가에서 관광객들이 아름답게 물들기 시작한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백양사 단풍은 10~15일 정도 늦게 물들어 다음 주말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