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산양삼 생산·유통·가공·체험 중심지 되나
영주, 산양삼 생산·유통·가공·체험 중심지 되나
  • 김세동기자
  • 등록일 2019.10.21 20:11
  • 게재일 2019.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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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두산리 시유림 일원에
산양삼클러스터 조성 추진
내달 실시설계 용역 결과 발표

[영주] 영주시가 봉현면 두산리 시유림 일원에 산양삼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1일 이 같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산림 관련 전문가, 대학교수, 산양삼 재배자 등으로 구성된 추진 자문단 12명이 참석해 산양삼 클러스터 사업대상지에 대한 입지환경 분석 및 단지별 배치 계획 등 효율적인 산양삼 클러스터사업 추진 방향에 중점을 두고 토의를 했다.

용역업체인 (주)숲길은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양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11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산양삼 클러스터는 지역특화 임산물의 생산·유통·가공·체험·관광 등 임산물 상품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산물 브랜드화를 추진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20억원을 투입, 완료한다. 사업대상지는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시유림 일원으로 산양삼 채종장, 종묘장 및 생산시설 뿐만 아니라 체험 및 전시장도 함께 조성한다.

이학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양삼클러스터 사업추진으로 영주 산양삼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시키고 철저한 이력제 및 품질관리로 대국민 신뢰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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