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이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