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대명역 ‘초역세권’에 두류공원 ‘초공원권’까지…
1호선 대명역 ‘초역세권’에 두류공원 ‘초공원권’까지…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9.10.20 19:57
  • 게재일 2019.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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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재건축 1호사업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곧 공개

대구 남구 첫 재건축 사업으로 이달 중 공개될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투시도 모습. /계룡건설 제공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 재건축 1호사업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이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 남구 대명동 1400 일원에 공급예정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대지면적 5만1천114.5㎡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규모다.

전체 1천51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59㎡ 3가구. 74㎡ 32가구, 84㎡A 312가구, 84㎡B 234가구, 84㎡C 54가구, 114㎡ 122가구 등 모두 757가구다.

이곳은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고 직선거리로 가까운 2호선 반월당역과 3호선 명덕역을 통해 환승도 편리해 대구 도시철도 1·2·3호선 모두를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구 내에서 앞산 조망이 가능하며 퇴근 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두류공원도 대명로 건너에 있다.

정동향과 정서향을 철저하게 배제해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85% 이상을 실속형 중소형 단지인 84㎡ 이하로 설계하는 등 풍부한 수요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방에는 인덕션 3구 쿡탑을 비롯해 싱크대 상판과 벽체를 엔지니어드 스톤을 시공하고 발코니는 결로와 곰팡이방지를 위한 탄성코트를 시공해 소비자의 실생활 만족감을 높여준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구 내에는 일반방충망 대신 방진망을 적용하고,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상황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미스트 분무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어 가구내 거실과 침실창에는 입면 분할창을 설치해 난간대를 없앰으로써 넓은 시야와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각 동 별로 무인택배함 및 지하공간에는 가구 창고도 별도로 설치해 입주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다 남구청에서 추진하는 앞산 생태관광사업도 호재로 작용한다.

사업내용은 앞산 생태관광 모노레일사업(주차장∼케이블카 입구), 강당골 클라이밍장 조성, 빨래터 해넘이 전망대 설치 등의 관광자원 개발이 포함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은 이미 재건축, 재개발 위주의 공급시장으로 재편되는 만큼 신규공급의 원자재가 될 땅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라며 “이달 중 공개되는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대명동 일대 재건축 1호사업으로 선점효과를 볼수 있는 단지에 속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871 일대에 준비 중이다.

한편, 남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고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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