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군별 대형 이색 행사와 함께 점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아울렛은 13일까지 전국 6개 점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가을맞이 빅 찬스’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을철 도심과 교외에서 여가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점포별 공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체험과 쇼핑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