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금릉빗내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문화재청은 김천금릉빗내농악과 전북 남원농악을 각각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와 남원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전까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은 진주삼천포농악,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구례잔수농악 등 6개이다. 지정번호는 차례대로 제11-1∼6호다.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와 남원농악보존회는 전승 기량·기반·의지가 탁월해 보유단체로 지정됐다. 구미/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 금릉빗내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문화재청은 김천금릉빗내농악과 전북 남원농악을 각각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와 남원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전까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은 진주삼천포농악,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구례잔수농악 등 6개이다. 지정번호는 차례대로 제11-1∼6호다.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와 남원농악보존회는 전승 기량·기반·의지가 탁월해 보유단체로 지정됐다. 구미/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