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포항시 흥해읍 초곡지구에 들어선 ‘다목적 재난대피시설’ 이 28일 준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준공식에 앞서 초곡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피시설을 활용한 지진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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