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함정 7척·대원 138명 참가
해상위기 대응 전문수호체제 구축
이번 훈련의 목적은 급변하는 치안환경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해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사고 상황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훈련에는 1천500t급 1척, 1천t급 1척, 300t급 1척, 100t급 2대, 70∼80t급 2대 등 총 7척의 함정과 138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황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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