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까지
특히 전시공간인 space1에서 space5까지를 시간의 흐름 순으로 작품전시와 교육, 시민참여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함으로써 대중이 보다 쉽게 전시 내용을 파악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는 시각예술작가 5명(고금화, 김미련, 김숙정, 故박남희, 이영미)이 스페이스(전시장) 1~5에‘과거로의 문화예술여행’주제에 맞게 작품전시와 교육,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의 범어아트스트리트(053-430-1267~8)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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