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안에 마련된 출산힐링센터에서 아이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8월 한 달간 무더위로 출산교실을 운영하지 않으면서 보건소는 유휴공간을 쉼터로 꾸며 임산부 및 아이엄마들이 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시 남구보건소 안에 마련된 출산힐링센터에서 아이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8월 한 달간 무더위로 출산교실을 운영하지 않으면서 보건소는 유휴공간을 쉼터로 꾸며 임산부 및 아이엄마들이 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