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메르 무어의 루치아’ · ‘운명의 힘’ 미리 듣고 즐기는 오페라 축제 향연
‘람메르 무어의 루치아’ · ‘운명의 힘’ 미리 듣고 즐기는 오페라 축제 향연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7.30 20:32
  • 게재일 2019.0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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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내달 8일
‘디 오페라콘서트’ 개최

(재)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가 본격적인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8월28∼10월13일)’가 시작되기 전 오페라 갈라콘서트 ‘디 오페라 콘서트 <2013> 미리 보는 축제’를 무대에 올린다. ‘오페라’라는 단어에 오페라 도시 대구(Daegu)의 이니셜 ‘D’를 붙인 ‘디 오페라 콘서트’는 말 그대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의 오페라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축제 미리보기 프로그램이다.

내달 8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폐막작 ‘운명의 힘’ 등 메인오페라에 등장하는 유명 아리아와 이중창들로 꾸며진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전임 지휘자 류명우,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이자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상주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디·오페라 콘서트’는 ‘미리 보는 축제’라는 부제에 맞게,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빛낼 실제 주역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아리아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대구오페라하우스(053-666-6000).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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