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5.1℃를 기록하며 폭염경보가 내려진 23일 오후 남구 오천읍 원리 포항푸른숲교회 무료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푸른숲교회는 교회 주차장에 물놀이 시설을 만들어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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