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 문화창작공간 대변신 프리미엄 다 누려라
대구교도소 문화창작공간 대변신 프리미엄 다 누려라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9.07.14 20:20
  • 게재일 2019.0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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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후적지 최대 수혜단지 기대
4개동 69㎡ ·74㎡·84㎡ 규모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 구성
막힘 없는 공원 전망 누려

이달 중 공개되는‘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대구교도소 후적지의 최대 수혜단지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항공조감도. /SM우방산업 제공

이달 중 538가구 규모로 공개될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문화창작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대구교도소 후적지의 최대 수혜단지가 될 전망이다.

대구교소도 후적지는 지난 1월 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표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가운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토지개발 선도사업지로 선정됐고 시설 이전이 완료되면 문화창작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또 달성군이 화원읍 주변 낙후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신 주거타운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성군은 이미 지난 2014년에 예산 1천500억원을 투입해 판상형의 기본 골격을 바탕으로 도시(문화)공원, 광장, 예술회관, 휴게 및 관리시설, 지하주차장(650대) 등을 조성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군은 올해 국비 112억원을 비롯한 현재까지 보상비 136억원 전액을 확보해 두고 상반기에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호재들이 가득한 가운데 SM우방산업(주)(대표이사 조유선)이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을 7월 중 공급예정이다.

건축규모는 지하1층, 지상 33층 4개 동이며,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9㎡ 232가구, 74㎡ 52가구, 84㎡ 254가구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

오는 11월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천내천 수변공원, 명곡체육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막힘없는 공원전망도 누릴 수 있다.

또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이 직선거리 6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화원 나들목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로 이동이 자유롭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자녀의 안심통학도 보장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편리한 도심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동간 간섭이 없는 설계를 채택해 조망권 확보는 물론 풍부한 일조량과 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선보이며 4Bay 평면을 채택해 개방감을 극대화해 쾌적한 단지 내 생활도 가능하다. 이어 알파룸의 공간활용도를 높인 것은 물론이고 타입별로 특색있는 평면배치와 수납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화원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을 정도로 대구교도소 문제가 화원개발의 걸림돌이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전과 함께 찾아온 후적지 개발과 대규모 도시재생 개발사업이 맞물리면 개발초기 단지들의 자산가치 상승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이달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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