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내륙에 폭염이 이어진 4일 오후 대구 시내 달구벌대로에 설치된 클린 로드 시스템에서 도로 열기를 식히고자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클린 로드는 지하철에서 유출돼 버려지는 깨끗한 지하수를 활용해 열섬현상 저감 등을 위해 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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