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돌석 장군·김도현 선생 순국정신 이어나갈 터”
“신돌석 장군·김도현 선생 순국정신 이어나갈 터”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6.24 20:05
  • 게재일 2019.0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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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 영덕지부
도내 시·군 단위 첫 창립대회 개최

최근 영덕 마이웨딩홀에서 개최된‘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 영덕군지부 창립대회’에서 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 영덕군지부 회원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 영덕군지부 제공
‘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 영덕군지부 창립대회’가 최근 영덕 마이웨딩홀에서 김은호 경북회장, 김은희 영덕군의장, 조주홍 경북도의원과 지역의 각계 원로와 애국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만수 경북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지부장 인사, 기관장 축사, 경북회장 격려사, 창립취지문낭독, ‘우리의 소원’제창, 만세삼창, 폐회선언 등 순으로 두 시간 여에 걸쳐 시종 진지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조두원 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 영덕군지부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호국영령과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는 영덕출신의 평민 의병장 신돌석 장군과 김도현 선생의 순국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수호하고 ‘자유민주통일’의 그 날까지 대한민국을 굳게 지킬 것을 다짐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자유민주통일국민연합은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이 주축이 돼 지난해 5월 2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창립대회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미주연합을 비록 해외 200여 국 동포사회에 광범위하게 조직돼 있으며, 경상북도본부는 지난 4월 20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시·군 단위 창립대회는 영덕군이 처음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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