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 마지막 모의평가 9월 4일 실시
수능전 마지막 모의평가 9월 4일 실시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19.06.19 19:32
  • 게재일 2019.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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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내달 4일까지 원서접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는 9월 4일 모의평가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실제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실제 수능과 같다.

EBS 수능 교재·강의 연계도도 문항 수 기준 70%로 실제 수능과 동일하다.

수능 필수영역인 한국사영역 역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나머지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모의평가는 2020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치를 수 있다.

오는 8월 7일 실시되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점자 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은 희망하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을 받을 수 있다. 수학영역 시간에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쓸 수 있다.

실제 수능처럼 통신·결제 등 블루투스 기능이나 전자식 화면표시가 있는 시계,이어폰은 반입 금지된다. 전자담배도 반입 금지 품목이다. 시침·분침·초침만 있는아날로그 시계는 휴대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7월 4일까지이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교나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서 신청하면 된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되고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은 1만2천원이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시험을 신청한 곳에서 오는 10월 1일에 받을 수 있다.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 EBSi 홈페이지(www.ebsi.co.kr),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 e.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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