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독립애니메이션 한자리서 봐요
한국 대표 독립애니메이션 한자리서 봐요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6.16 20:15
  • 게재일 2019.0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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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
21~23일 기획전 마련

(재)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오는 21∼23일 한국독립애니메이션 기획전 ‘애니타임’을 마련한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독립애니메이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상영과 더불어 애니메이션 제작감독을 초청한 관객과의 만남 행사와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프로그램 ‘스튜디오 챌린지’, 영화 제작 소품을 공개하는 전시 ‘애니아뜰리에’도 진행한다.

‘스튜디오 챌린지’ 체험프로그램은 촬영기를 사용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법인 페나키스트스코프를 제작해보는 시간이 준비되며, ‘애니아뜰리에’ 전시는 전승배 감독의 ‘두 소년의 시간’, ‘토요일다세대주택’ 제작에 쓰인 실제 애니메이션 인형과 제작 감독들의 메이킹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전시도 준비된다.

상영 프로그램은 단편전 Ⅰ‘잇다’, 단편전 Ⅱ ‘배리어프리전’, 단편전 Ⅲ ‘리틀시네마’, 장편 ‘슈퍼문’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3~4편씩 한 타임으로 상영된다.

애니메이션 기획전 ‘애니타임’의 영화 관람료는 3천500원이며 연령 상관없이 전체관람이 가능하다.

상세한 영화 정보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www.phcf.or.kr)를 참조하면 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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