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대경본부, 지역 로봇기업 현안 머리 맞대
무역협회 대경본부, 지역 로봇기업 현안 머리 맞대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9.06.12 20:17
  • 게재일 2019.0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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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활력촉진단 2.0 간담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승욱)는 12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로봇분야 수출활력촉진단 2.0’간담회를 열고, 지역 로봇기업의 현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기계로봇산업 담당 중앙 및 지자체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구지역 로봇기업 10여개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코트라(KOTRA),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9개 수출 관계기관들이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가져 기업별 금융 우대, 바이어 알선, 기술개발지원 등과 관련한 실속있는 상담을 이어나갔다.

김승욱 본부장은 “보후무역주의 확산 및 세계경기 둔화라는 대외적인 풍랑 속에서도 올해 4월까지 대구시 수출이 지난해보다 3.3% 감소하는 등 전국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인 원동력은 지역의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들 덕분”이라면서 “로봇 산업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중앙 정부 및 지자체가 앞으로 더욱 관심을 두고 지원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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