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범어W 단지 내 상가 경쟁률 ‘150대 1’
수성범어W 단지 내 상가 경쟁률 ‘150대 1’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9.06.09 19:04
  • 게재일 2019.0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틀만에 상가 118개 완판 ‘눈길’
입지·규모 등 프리미엄파워 입증

아파트에 청약에 이어 상가 청약에서도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 ‘수성범어W’ 항공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1순위 최다 청약자수 기록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양된 가운에 그 여파가 단지 내 상가인 ‘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 공개청약 및 공개추첨으로 이어졌다.

수성범어W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단지 내 상가 청약및 추첨에는 1천여명이 몰려 최고 15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이틀만에 118개 상가를 모두 완판됐다.

최근 상가물량의 증가와 경기침체로 상가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의 이같은 성공은 결국 입지와 단지규모가 승패를 좌우한다는 상가분양의 기본과 수성범어W의 프리미엄파워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수성범어W’ 단지 내 상가의 성공분양 요인으로, 범어역 초역세권, 10여개의 명문학교들과 밀집된 학원가, 인근 금융빌딩, 병원빌딩, 법원, 검찰청, 구청 등 5만여 메머드급 배후수요 등 눈에 보이는 입지적 장점 외에도 무엇보다 30형대 중심의 대단지 아파트 고정고객 확보를 꼽고 있다.

또 학습기 자녀를 둔 20~30형대 세대는 구매력 높은 단지 내 상가의 우수고객층으로만 구성된 총 1천868세대의 고정고객이 확보된데다 118개 상가로 상가비율이 3.9% 정도로 평균보다 낮은 편으로 희소가치 높은 상가투자 기회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상가와 바로 연결된 편리하고 여유로운 주차장, 소음저감을 위해 별도의 실외기공간 확보 등 쾌적한 상가설계도 생활형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아이에스동서 W의 브랜드가치와 높은 신뢰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수성범어W는 고수익상가가 가져야할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며 “이 같은 결과는 이미 예상된 일이며 앞으로 아파트, 오피스텔과 함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수성범어W’는’ 지난 5월 29일 일반분양 27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만1천84건이 접수돼 평균 40.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최다 1순위 청약자수를 기록했고 다음날 청약마감한 오피스텔에서도 528실 모집에 총 4천827건이 접수돼 평균 9.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정당계약은 오피스텔의 경우 오는 10∼11일, 아파트는 18∼20일 3일간 진행되고 아파트는 계약금 20%(1.2차 분할납부), 중도금 4회(1,2,4,5차) 40%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오피스텔은 계약금 10%(1,2차 분할납부), 1차 계약금 2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4회(1,2,4,5차) 4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