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 도입
대구소방,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 도입
  • 박순원기자
  • 등록일 2019.05.27 20:15
  • 게재일 2019.0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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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가 27일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를 도입했다.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는 대형·특수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현장 지휘체계 구축에 사용된다.

이번에 도입한 통합지휘버스는 지휘관들이 재난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대형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 상황 변화에 따른 적절한 지휘가 가능해진다. 또 상황판단회의실을 내부에 설치해 버스 내에서 현장지휘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각 소방관서 및 소방안전본부 긴급구조통제단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통제단 가동 훈련 및 기타 지원활동 등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지휘버스 운용자와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영상전송망과 영상회의시스템 활용 훈련, 기타 장비조작 훈련을 진행해 유사시 지휘버스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통합지휘버스를 활용하면 각종 재난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어떤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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