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참가한 내빈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강림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달성문인협회 시인의 자작시 낭송이 이어졌다. 또 새마을문고 회원의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달성중학교 학생들의 기타 공연도 펼쳐졌다.
이어 백세교를 따라 시화전도 마련해 참석자와 송해공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가슴 속 서정을 깨우는 훈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이날 행사는 참가한 내빈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강림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달성문인협회 시인의 자작시 낭송이 이어졌다. 또 새마을문고 회원의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달성중학교 학생들의 기타 공연도 펼쳐졌다.
이어 백세교를 따라 시화전도 마련해 참석자와 송해공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가슴 속 서정을 깨우는 훈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