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112종합상황팀과 율곡파출소 순찰2팀이 경북청 주관 2019년 1분기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사진>

또 율곡파출소 3팀은 ‘이달의 지역경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율곡파출소 순찰2팀은 외국인 불법감금, 강간 등 강력범 조기 검거 및 주민 체감안전도 상승, 공동체 치안활동, 현장 조치 우수 등 다양한 치안활동으로 도내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정 됐다.

임경우 김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사랑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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