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와 지역 양돈 농가는 17일 완산시장에서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인 전,후지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 및 할인 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영천축협, 농협시지부 등 지역 각 기관단체와 축산관련 단체가 참여 돼지고기 소비홍보와 캠페인을 벌여 돼지고기 전,후지 1천500kg과 계란 300판 등을 판매했다. 영천장날인 이날 장보러 나온 시민들도 돼지갈비찜, 주물럭, 불고기 등을 시식했다. 영천/장병욱기자 장병욱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천시와 지역 양돈 농가는 17일 완산시장에서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인 전,후지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 및 할인 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영천축협, 농협시지부 등 지역 각 기관단체와 축산관련 단체가 참여 돼지고기 소비홍보와 캠페인을 벌여 돼지고기 전,후지 1천500kg과 계란 300판 등을 판매했다. 영천장날인 이날 장보러 나온 시민들도 돼지갈비찜, 주물럭, 불고기 등을 시식했다. 영천/장병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