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군수실에서 이희진 영덕군수와 손덕수 영덕후원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약정식을 가졌다. <사진>어린이재단과 영덕군은 이날 저소득아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한 정기후원자 개발 및 영덕군 장난감도서관 공사를 통해 올해 총 8천만원을 지역 아동들에게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군수실에서 이희진 영덕군수와 손덕수 영덕후원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약정식을 가졌다. <사진>어린이재단과 영덕군은 이날 저소득아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한 정기후원자 개발 및 영덕군 장난감도서관 공사를 통해 올해 총 8천만원을 지역 아동들에게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