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군수실에서 이희진 영덕군수와 손덕수 영덕후원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약정식을 가졌다. <사진>

어린이재단과 영덕군은 이날 저소득아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한 정기후원자 개발 및 영덕군 장난감도서관 공사를 통해 올해 총 8천만원을 지역 아동들에게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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