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월영교 주변 벚꽃이 절정을 이룬 지난 주말 막바지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월영교 주변 벚꽃은 안동호의 낮은 수온으로 도심지보다 1주일가량 늦게 핀다. 월영교 벚꽃 거리에는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파는 ‘월영 봄 특별장터’도 열려 즐거움을 더 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시 월영교 주변 벚꽃이 절정을 이룬 지난 주말 막바지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월영교 주변 벚꽃은 안동호의 낮은 수온으로 도심지보다 1주일가량 늦게 핀다. 월영교 벚꽃 거리에는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파는 ‘월영 봄 특별장터’도 열려 즐거움을 더 했다. /안동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