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항초에 따르면 ‘녹색학교 가꾸기’사업은 초등 12개교, 중등 6개교, 고등 2개교가 선정돼 사업비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녹색 공간 확대 및 생태학습장 조성으로 힐링을 통한 감성교육의 공간 확보로 학생들의 정서안정을 꾀하고 생명존중교육,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이다.
‘두드림 학교’사업은 기초 학력 부진 요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중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습능력 높이기를 추구하고 있다.
성주/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