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강보영 회장은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25개 시군향우회와 함께 특별법이 제정되는 그날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외철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은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을 위하여 무엇보다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강보영 회장은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25개 시군향우회와 함께 특별법이 제정되는 그날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외철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은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을 위하여 무엇보다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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