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산림청 헬기 6대와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6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한 성묘객의 담뱃불이 묘지에 번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예천군은 산림청 헬기 6대와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6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한 성묘객의 담뱃불이 묘지에 번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