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영일대 해상누각 일대에서 열린 포항 시승격 70년 기념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장에서 문화장터인 ‘그린웨이 seventy70마켓’이 개설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요트 및 물고기 모양 다쿠아즈 빵 만들기 체험과 물고기 모양 소품 및 자연과 바다를 소재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 관광객들에게 전시, 판매돼 큰 인기를 얻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영일대 해상누각 일대에서 열린 포항 시승격 70년 기념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장에서 문화장터인 ‘그린웨이 seventy70마켓’이 개설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요트 및 물고기 모양 다쿠아즈 빵 만들기 체험과 물고기 모양 소품 및 자연과 바다를 소재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 관광객들에게 전시, 판매돼 큰 인기를 얻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