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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이날 특강에서 김만수 박사는 “스마트시대와 대별되는 아날로그 시대는 10진법의 시대였지만, 스마트시대는 0과 1만이 존재하는 최고만이 살아남는 2진법의 시대”라고 규정하면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 마인드와 하루에 한 가지 이상의 선한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100자 이상 메모하는 습관, 1천자 이상 새로운 정보와 지식의 습득, 건강관리를 위한 1만보 이상 걷기” 등 스마트시대의 생존전략을 제시해 시종 많은 박수와 함께 큰 호응을 받았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