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19일 오후 강원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한탄강변에서 재두루미(멸종위기Ⅱ급, 천연기념물 제203호)가 고개를 뒤로 젖혀 울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