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 번뜩이네
경일대 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 번뜩이네
  • 심한식기자
  • 등록일 2019.02.11 20:08
  • 게재일 2019.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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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호·장은선·권미진 학생
태국 국제 전시회 전원 입상

태국 국제전시회에 입상한 경일대생들(좌측부터 권미진을 대리수상한 권수경 교수, 장은선·조민호, 송인용 지도교수)이 수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학교 제공
지난달 31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 ‘2019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전시회’에 참가한 경일대 학생 3명 전원이 금상 등에 입상했다. <사진>

이번 전시회를 위해 경일대 LINC+사업단은 아이디어와 시제품 개발 완성도가 높은 3명을 평가를 통해 선발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로봇응용학과 4학년 조민호는 ‘IoT기반의 가스유출 알림 및 피난유도 보조시스템’으로 금상과 루마니아특별상을 받았다. 이 출품작은 가스 유출이 발생하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스마트폰 어플로 대피유도 경로를 알 수 있으며 LED를 통해 보조 대피유도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전자공학과 장은선이 ‘실시간 모니터링 실내 도어스토퍼’로 은상과 IF IA 특별상, 영국·러시아특별상을, 뷰티학과 권미진도 ‘태블릿 비타민 에센스’로 은상과 마카오특별상을 받았다.

김현우 경일대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용화하는 경일대 창의교육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학생들도 새로움을 추구하고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4개국에서 710여 점의 아이디어와 혁신, 발명 관련 시제품들이 전시됐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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