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 스타기업 연차 평가 한중엔시에스 ‘골드’ 등급 선정
글로벌 IP 스타기업 연차 평가 한중엔시에스 ‘골드’ 등급 선정
  • 박동혁기자
  • 등록일 2019.02.11 18:56
  • 게재일 2019.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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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실시한 글로벌 IP 스타기업 연차평가에서 골드등급에 선정된 ㈜한중엔시에스 관계자들이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들에게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포항상의 제공
(주)한중엔시에스(대표이사 김환식)가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실시한 글로벌 IP 스타기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에 올랐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최근 경북지역 스타기업 29곳을 대상으로 연차평가를 실시한 결과, (주)한중엔시에스를 최고등급인 골드등급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3년간 최대 2억 1천만원까지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스타기업 유지 여부를 판정한다.

연차평가 등급은 미흡, 블루, 그린, 골드의 4단계의 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이 높은 기업을 우선 순위로 사업지원하고 미흡 판정을 받을 경우 스타기업 지원을 중단한다.

(주)한중엔시에스는 영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특히 지난 12월에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희망이음 프로젝트’에서 ‘우리 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돼 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실적, 수출실적, 지원사업 참여도 등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으로 뽑혔다.

지난 2017년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주)한중엔시에스는 그동안 특허&디자인 융합 개발, 특허맵, 특허기술 홍보 영상, 해외 출원 비용지원 등 여러 지원사업을 통해 진공 펌프, 휴대용 비상전원장치 등의 기술 개발을 지원받았다.

이 결과, 경북지식재산센터 5단계 기업성장 로드맵의 2단계인 글로벌 IP 스타기업을 거쳐 2018년에는 3단계인 글로벌강소기업에도 선정됐으며, 내년에는 4단계인 월드클래스 300 도전을 통해 5단계인 중견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전성구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은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5단계 기업성장 전략에 따라 지식재산권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며 “한중엔시에스도 이와 같은 지원 사례이며 수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은 언제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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