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에 세워진 이 팔각정은 낙동강 주변에서도 풍광이 뛰어난 퇴강리 경관지 일원에 자리잡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새마정이라는 현판을 달았다.
특히, 이 마을에 거주하는 시인 김숙자 씨가 팔각정을 주제로 지은 시를 현판으로 만들어 붙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지난해 6월에 세워진 이 팔각정은 낙동강 주변에서도 풍광이 뛰어난 퇴강리 경관지 일원에 자리잡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새마정이라는 현판을 달았다.
특히, 이 마을에 거주하는 시인 김숙자 씨가 팔각정을 주제로 지은 시를 현판으로 만들어 붙여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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