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면 범대책위 반대집회 28일 오후 2시 울진군청 동문 앞에서 죽변 주민 150여 명이 소각장반대를 위한 집회를 하고 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폐기물처리업 설치반대 죽변면 범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 군청 동문 앞에서 죽변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장반대를 위한 집회를 했다. 대책위는 이날 죽변면 발전협의회, 이장 협의회, 청년회 공동명의로 죽변면 후정4리 청정지역에 들어서는 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도시계획법상 계획관리지역으로 자원순환관련시설인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등의 폐기물 소각장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8일 오후 2시 울진군청 동문 앞에서 죽변 주민 150여 명이 소각장반대를 위한 집회를 하고 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폐기물처리업 설치반대 죽변면 범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 군청 동문 앞에서 죽변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장반대를 위한 집회를 했다. 대책위는 이날 죽변면 발전협의회, 이장 협의회, 청년회 공동명의로 죽변면 후정4리 청정지역에 들어서는 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도시계획법상 계획관리지역으로 자원순환관련시설인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등의 폐기물 소각장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