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기간은 오는 2월 1∼28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구마모토·기타큐슈·사가 4만2천500원부터 △오사카 4만7천500원부터 △칭다오 5만7천500원부터 △마카오 7만3천200원부터 △클락 7만8천200원부터 △하노이 13만8천200원부터 △다낭 15만6천500원부터 △비엔티안 16만1천500원부터 등이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왕복 항공권을 1매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인기 서적 ‘카페 러버스(나무: 수)’를 증정한다. 이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는 오는 3월31일∼10월26일까지 하계 스케줄 기간의 특가 이벤트도 이어서 준비돼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더욱 합리적인 운임으로 티웨이항공과 떠나는 2월의 해외 여행을 추천한다”며 “함께 진행되는 도서 증정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