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설을 맞아 연화식(軟化食) 기술을 접목한 ‘그리팅 소프트(Great!ng Soft)’ 설 선물세트 8종을 선보인다. <사진>

‘그리팅 소프트’는 음식의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국내 최초의 연화식 전문 브랜드다.

대표 선물세트는 ‘연화식 한우 갈비찜 세트(총 2.8kg, 20만원)’, ‘연화식 한우 갈비·사태 혼합세트(총2.4kg, 19만원)’, ‘연화식 LA갈비 세트(총 1.6kg, 17만5천원)’, ‘연화식 동파육 세트(총 2.0kg, 13만5천원)’, ‘연화식 등갈비 세트(총 2.8kg, 14만5천원)’ 등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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