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퍼포먼스 골프웨어 데상트골프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골퍼들을 겨냥한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봄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골프웨어의 틀을 벗어나 일상복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이다. 특히, 알록달록한 원색이 주를 이루던 필드 위에 파스텔톤 컬러로 봄 기운을 불어 넣었다. 제품 가격은 여성 플리스 후드 자켓·봄버 자켓(20만원대), 여성 핑크 반 집업 긴팔티셔츠(15만대), 화이트 H라인 베이직 스커트(19만원대)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백프라자가 퍼포먼스 골프웨어 데상트골프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골퍼들을 겨냥한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봄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골프웨어의 틀을 벗어나 일상복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이다. 특히, 알록달록한 원색이 주를 이루던 필드 위에 파스텔톤 컬러로 봄 기운을 불어 넣었다. 제품 가격은 여성 플리스 후드 자켓·봄버 자켓(20만원대), 여성 핑크 반 집업 긴팔티셔츠(15만대), 화이트 H라인 베이직 스커트(19만원대)다. /박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