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녀 1월13일까지 사전예약 판매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신강호)이 내년 1월 13일까지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 기간동안 전통적 인기품목인 축산품목 15％,수산품목 15∼20％, 청과 20％,와인 50∼70％,건강식품 20∼7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연다.
포항점 식품팀 임순철 팀장은 “이번 설선물 인기상품으로 갈비 특호세트 32만9천800원, 오메가3(골드700) 5만4천원, 천지인 홍삼정 예작 9만 9천원 등이 있다. 사전 예약판매 기간을 이용하면 선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고세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