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 경명왕 2년 병풍산성에 기거하던 견훤의 아버지 아자개가 고려 태조 왕건에게 항복했다는 문헌상의 기록이 남아있는 역사 깊은 상주시 병성동 마을 주민들이 동지(洞誌)를 발간했다.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통일신라시대 경명왕 2년 병풍산성에 기거하던 견훤의 아버지 아자개가 고려 태조 왕건에게 항복했다는 문헌상의 기록이 남아있는 역사 깊은 상주시 병성동 마을 주민들이 동지(洞誌)를 발간했다.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