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주년 3.1절을 맞이해 경주시 동천동 우방아파트부녀회(회장 이용순)는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 250만원으로 태극기 900여개를 구입, 우방아파트 전세대에 국기를 게양했다.

또 오세준 경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선도동청년회(회장 박성기)도 지역주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충효, 서악상가 및 가로변에 태극기 달기운동을 실시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