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오동지회는 매년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사자소학, 예절교육을 실시해 왔다는 것.
황오동지회는 “산업사회가 다원화되어 가는 현실속에서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 인간의 존엄성과 국가관, 경로효친 사상 등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느껴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과 예절교육을 가르쳐 왔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황오동지회는 매년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사자소학, 예절교육을 실시해 왔다는 것.
황오동지회는 “산업사회가 다원화되어 가는 현실속에서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 인간의 존엄성과 국가관, 경로효친 사상 등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느껴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과 예절교육을 가르쳐 왔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