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는 서라벌문화회관 및 시립도서관 앞에 조경수목 30여본을 설치, 내년2월10일까지 야간에 점등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문화관광도시인 경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조명탑을 설치하게 됏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또 시는 서라벌문화회관 및 시립도서관 앞에 조경수목 30여본을 설치, 내년2월10일까지 야간에 점등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문화관광도시인 경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조명탑을 설치하게 됏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