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여영쾌)는 최근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등 2개소에 화재,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경주시를 비롯 자위소방대 등 5개 유관기관 인력 125여명 및 장비 등을 동원해 훈련을 실시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소방서(서장 여영쾌)는 최근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등 2개소에 화재,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경주시를 비롯 자위소방대 등 5개 유관기관 인력 125여명 및 장비 등을 동원해 훈련을 실시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